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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8세 때로 돌아갈래"…매년 27억 쓴 40대, 외모 변천사 깜짝
거액을 들여 '회춘 프로젝트'를 진행 중인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은 지난 10일 자신의 엑스(X ·옛 트위터)에 2018년과 2023년, 2024년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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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70세 아버지, 내 피 받고 25년 젊어졌다" 美억만장자 회춘 실험
회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미국의 백만장자 브라이언 존슨(46)이 자신의 피를 아버지에게 수혈해 70대 부친의 신체 나이를 25년 젊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. 뉴욕포스트 등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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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파 삼총사, 주말 골폭죽 릴레이
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삼총사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포효했다. 유럽파 삼총사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(31·토트넘)은 지난 28일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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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피 수혈한 괴짜 美억만장자 "저렴한 회춘 키트 나온다"
신체 나이를 만 18세로 되돌리겠다며 아들의 혈장을 수혈받기도 했던 브라이언 존슨(46)이 자신의 회춘 프로젝트에 기반한 사업을 하겠다고 14일(현지시간) 영국 가디언에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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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대가 20대 피부 돌아갔다, 세계 흥분시킨 ‘안티에이징’ 유료 전용
■ 🎥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「 지난 4월 미국 백만장자 기업가 브라이언 존슨(46)이 젊음을 되찾기 위해 17세 아들의 피를 자신의 몸에 주입해 화제가 됐다. 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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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0 ‘가속 노화’ 심상찮아, 척추 휘게 하는 뱃살 빼세요
━ 생활 속 한방 늙지 않고 오래 사는 ‘불로장생’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꿈꾸어 온 바람이다.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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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세 아들 피 1리터 수혈한 美억만장자, 돌연 실험 중단 왜
젊음을 되찾으려는 목적으로 17세 아들 탈메이지 존슨(왼쪽)의 혈액을 수혈받은 미국의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.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"젊어지고 싶다"며 ‘회춘 프로젝트’를 시행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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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춘에 미친 美백만장자, 17살 아들 피 수혈받았다..."역겨워"
젊음을 위해 혈장을 기부하고 기부 받은 혈장을 주입한 미국 IT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 부자.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회춘에 집착해온 미국의 40대 백만장자 사업가가 이번엔 17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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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한국 '자유의 나침반' 역할 하겠다" 美의회 영어 연설 전문
윤석열 대통령은 27일(현지시간) 미국 상·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“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‘자유의 나침반’ 역할을 해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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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VE] 방미 귀국 尹, "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"...바이든 "공통의 신념"
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, 30일 귀국했다.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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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드라이브 멀리 치면 뭐 하나’ PGA 개막 챔프는 단타자
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조너선 버드. [하와이 AP=연합뉴스] 드라이브샷을 70야드나 멀리 치면 뭐 하나-. 20011년 PGA 투어 시즌 첫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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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7세계육상선수권]이진택,男높이뛰기 2.28m 공동1위 내일 결선
한국 육상의 호프 이진택 (대동은행) 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높이뛰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선에 올랐다. 애틀랜타올림픽 8위 이진택은 5일 새벽 (한국시간)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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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데이 아큐브 디파인® 내츄럴 샤인™’ 런칭 행사 진행
- 6월 2일, 신사동 커피스미스에서 인기스타 황정음, 홍수아, 이연희, 브라이언 등이 참여한 가운데,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신제품 서클렌즈‘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내추럴 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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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국 프로농구]플레이오프 16강전…레이커스 8강행 승차
'공룡센터' 섀킬 오닐 (2m16㎝) 이 이끄는 LA 레이커스와 '명사수' 레지 밀러의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미프로농구 (NBA) 플레이오프 8강에 합류했다. 레이커스는 1일 (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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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VIEW
세종체임버홀 페스티벌-소프라노 유현아시간 4월 22일 오후 7시30분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입장료 R석 5만원 S석 3만원문의 02-399-1114서정적이고 시적인 소프라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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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농구] 모비스, KT에 뺨 맞고 KCC에 화풀이
“저 독 품고 나온 것 맞습니다.” 모비스의 던스톤(오른쪽)이 KCC 존슨의 마크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. [울산=연합뉴스]모비스 가드 양동근(29·1m81㎝)이 KCC를 꺾고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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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FOMC 회의록 유출 소동
버냉키 10일(현지시간) 새벽 6시30분. 미 연방준비제도(Fed) 홍보실은 발칵 뒤집혔다. 지난달 19~20일 열린 Fed 통화정책결정기구 공개시장위원회(FOMC) 회의록이 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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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1-2000]
1991년 1. 3 : 최의웅(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),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. 1.28 : 김영남(부총리 겸 외교부장), 알렉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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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현, 올시즌 맨타이와 마무리로 등판
선발 전환 가능성이 제기됐던 김병현(23.애리조나다이아몬드백스)이 올해에도 마무리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.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방송 ESPN은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에 대한 분석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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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리-카펜터, 올스타전 선발투수 확정
[마이데일리 = 김형준 기자] 크리스 카펜터(30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와 마크 벌리(26·시카고 화이트삭스)가 양대리그의 선발투수로 나선다. 올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감독을 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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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오늘의 하이라이트 - NL 9월 29일
◆ 휴스턴 2 - 3 피츠버그 W 호세 실바(11-9) L 옥타비오 도텔(3-7) 이날 경기는 양팀 간의 승패보다는 호세 리마의 투구에 모든 관심이 쏠렸다. 이미 47개의 피홈런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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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육상] 영 육상 남자 400m계주 실패…미국 금메달 확실시
육상 남자 4백m계주에서 미국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강호 영국이 예선에서 충격의 바통 터치 실패로 탈락했다. 앨린 콘돈.제이슨 가드너.말론 디보니시.드완 챔버스등 4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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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리조나, '연승제동' 1점차 석패
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연승이 멈췄다. 2연승을 기록중이던 다이아몬드백스는 4일(한국시간) 벌어진 경기에서 선발투수 브라이언 앤더슨이 초반에 무너지며 타격전 끝에 샌디에이고 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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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 드래프트 특집] 팀별 드래프트 분석 (2)
4. 시카고 불스 (1라운드 4순위+2라운드 30위,45순위) '리빌딩의 끝은 어디에' 이번 시카고 불스의 로터리 픽 추첨을 했던 제리 크라우스 단장은 순위 결과가 나왔을 때 실망